
동덕여대 입학사정관과는 지난 11일부터 14일끼지, 3박 4일간 청주 일신여고, 천안 월봉고, 남해 제일고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입학사정관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도시 학생들의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진행된 모의면접은 전임입학사정관 4명이 2개 조를 구성해 개별지원자의 발표 주제 및 내용을 평가하고 이어서 인성 및 전공영역에 대한 면접이 이뤄졌다.
약 20분간의 모의면접이 종료된 직후에는 입학사정관들이 개별지원자의 부족한 부분을 직접 피드백 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을 통해 학생들은 면접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함은 물론 자신감도 갖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데 있어 사교육 의존 없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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