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지난 13일 대학본부에서 하나대투증권 및 우리투자증권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하나대투증권(대표이사 임창섭)은 부산대 교직원 및 동문, 학부모 등이 자사의 금융상품에 가입할 경우, 고객의 수익은 100% 지급하면서 증권사가 가지는 수익 중 약 30%를 부산대에 고객 명의의 발전기금으로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기부에 따른 세제혜택 등 출연자로서의 예우도 받게 된다.
이어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도 부산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부동산(금전 또는 유가증권 포함) 등에 투자해 평생 수익을 누리던 고객이 사망 후에는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부산대에 유산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신탁을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대 김기섭 총장은 “체계적이고 투명한 발전기금 조성 협약을 맺음으로써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 준 두 기업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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