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는 청주 흥덕고를 시작으로 청주·청원지역 25개 고교 수험생 8800여 명을 초청한다. 행사에는 서원대 응원단, 댄스동아리 등이 펼치는 공연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원대 정민영 입학처장은 "수능을 치르느라 고생한 고3 학생들이 입시에 대한 걱정을 잠시 잊고 마음껏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가 지역 내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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