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는 지난 6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하 ICL ‧Imperial College London)대학 가든룸에서 '교육과 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강성모 총장을 비롯해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제임스 스털링(James Stirling) 교학부총장 등 양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현재 공동연구로 진행하고 있는 '플라스틱 전자공학'과 '생명화학' 분야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합성생물학 ‧ 대사공학 ‧양자물리학 ‧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공동연구 진행을 합의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영국의 MIT로 불리며 과학과 공학 ‧ 경영학 ‧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됐으며 2013년 'QS 세계대학평가' 5위, 'THE 세계대학평가'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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