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홍 조선대학교 총장은 인도 자매결연대학을 방문하고 본격적인 교류를 추진한다.
서 총장은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자매결연대학인 인도 KIIT(Kaling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대학과 치카라(CHITKARA)대학을 각각 방문한다. 내년부터 협약 대학들과 본격적인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다. 조선대는 지난 7월 아프리카 4개국 국립대학, 인도 8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도 북동부 오리사 주 부바네스와르에 있는 KIIT대학은 1997년에 설립돼 만70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인도 판잡 주 찬디갈시에 있는 치카라(Chitkara)대학은 1998년 설립된 정부 인증대학이다.
한편 조선대는 '문화초대석'과 '인문학콜로키엄'을 각각 개최한다.
12일 교내 서석홀에서 열리는 문화초대석에는 손주영 한국외대 아랍어과 명예교수가 '이슬람 문화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슬람 문화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고 타 종교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14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인문학콜로키엄에는 조선대 교육학과 서덕희 교수가 ''문화' 개념의 풍요와 빈곤-다문화 교육 개념의 사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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