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전 서부경찰서장 초청 특강 개최

박초아 / 2013-11-07 15:30:23
'경찰 변화의 중심에 서다' 주제로 강연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경찰법학과(학과장 정대관)는 7일 교내 사회과학대학에서 이병환 대전 서부경찰서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경찰의 미래 모습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강에는 경찰법학과 학생과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경찰 변화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대전 경찰이 진행하고 있는 하하하 운동을 예로 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청장은 "하하하 운동이란 '건강한 사회는 행복한 가정에서 시작 된다'라는 말을 토대로 대전경찰이 4대악을 근절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운동"이라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지도와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는 등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운동은 실행한지 100여 일 만에 300여 개가 넘는 단체에서 참여하고 있다"며 "경찰의 영역으로만 인식됐던 범죄예방업무를 기관 간의 융합을 통해 사회운동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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