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경찰의 미래 모습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강에는 경찰법학과 학생과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경찰 변화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대전 경찰이 진행하고 있는 하하하 운동을 예로 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청장은 "하하하 운동이란 '건강한 사회는 행복한 가정에서 시작 된다'라는 말을 토대로 대전경찰이 4대악을 근절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운동"이라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지도와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는 등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운동은 실행한지 100여 일 만에 300여 개가 넘는 단체에서 참여하고 있다"며 "경찰의 영역으로만 인식됐던 범죄예방업무를 기관 간의 융합을 통해 사회운동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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