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몬드형 인재’ 양성, 철저한 ‘교육이 질’ 관리에 중점
특히 ACE사업은 학부교육선진화 인재상인 창의, 소통, 통섭 역량을 갖춘 다이아몬드형 인재양성과 ‘너비를 갖춘 깊이와 높이’를 지향하는 선진화 교육모델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다이아몬드형 인재란 창의(Creativity), 소통(Communication), 통섭(Consilience)의 3C 역량을 갖춘 인재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의사소통 클리닉, 한양인 열린토론대회 등 다양한 교양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전공교육에서는 캡스톤 디자인과 현장실습을 강조하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은 기존 공대에서만 실시했던 설계교과목을 사회과학대학, 인문과학대학, 예술학부, 생활과학대학까지 전 계열로 확산시킨다는 목표다. 전공 현장실습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현장실습 교과목을 개설해 전공별 특성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책 읽는 한양인 육성을 위한 HY-Reader 프로그램,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프로그램인 BCE(Business Communication Exchange),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해외 파견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Global Gateway Program 등 비교과과정의 프로그램 운영도 활발하다. ‘교육의 질’도 철저히 관리한다. 강의 품질 관리를 위한 강의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선후배간 학습방법 및 내용을 공유하는 한양또래튜터링+RWS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실제적인 체험학습 지원에 초점 둔 교육역량강화사업 ACE사업이 외국어 및 취업관련 교육중심 프로그램 운영이 주가 된다면, 교육역량강화사업은 실제로 학생들을 해외 교육기관 및 취업현장에 파견해 보다 실제적인 체험학습을 지원한다. 어학연수, 봉사활동 등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올해까지 교육역량강화 사업 및 ACE 사업을 통해 100명 이상의 학생을 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파견했다.
또한 단순 어학연수가 아닌 정부, 공기업 및 사설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교부 해외 대사관 인턴십, KOTRA 해외공관 인턴파견, 해외 우수 기업 인턴십 파견을 추진 중이다. 국고지원을 통한 해외연수 외에도 교비를 통한 학과별 국제화 선도사업을 통해 학과의 특성에 맞는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양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공대 중심의 한양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공학 및 이공계열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문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저명 인사 초청 인문학 특강, 학생 주도 심포지엄을 운영중이며 교과-비교과 통합 지식플랫폼 구축도 계획하고 하고 있다.
ERICA캠퍼스 LINC 사업 기술혁신형 최우수대학 선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최고 등급을 획득한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1차년도 평가에서 기술혁신형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매뉴얼을 갖춘 현장실습지원센터, 산업체 수요에 대응한 융합형 인재 양성 학·연·산 교육프로그램, 맞춤형 산업체 기술 지도 및 방문 교육 등의 성과다.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된 인턴제현장실습 프로그램 E-WIL(ERICA campus-Work Intergrated Learning)은 학생이 대학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을 기초로 일정기간 동안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체험함으로써 취업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2004년 당시 참여학생 139명, 참여기관 39개에서 2012학년도 1학기엔 863명이 참여하고, 참여기관도 152개 기업으로 늘어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장 실습 이수 학생들의 취업률은 2010년 73.3%, 지난해 70% 등 꾸준히 70%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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