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성플라테크 허남선 대표이사는 31일 사회복지과에 재학 중인 조정자 씨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조 씨는 김포대 환경미화원으로 7년째 근무하며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 늦깎이 공부로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011년 2월 인천 고등학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한 후 바로 그 다음해에 김포대 사회복지과에 당당히 합격한 조 씨는 만학도장학금, 차상위계층 복지장학금과 요양보호사 및 장애활동 보조원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날 허 대표이사는 “공부하기 어려웠던 시절을 보낸 경험이 있어 부족하지만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면학을 돕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