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영대학(학장 박영렬)은 한국-핀란드 수교 40주년을 맞아 핀란드 알토대학교와 ‘2013 제 1회 연세-알토 국제 경영사례분석대회’를 개최한다.
양국의 사업적, 학술적 교류 증진을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실제 경영사례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는 연세대, 알토대 학부, 대학원, MBA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한국과 핀란드 전 대학으로 참가 자격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하며, 예선은 10월 2일 열린다. 예선에서 선발된 8개 팀은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오는 11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치른다.
박영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과 핀란드 양국간 교류는 물론 두 나라의 유능한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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