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측은 이번 협약이 기획사와 방송 관계자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방송·연예 분야 진출을 돕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연기과는 지난 1일 오후 3시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큐브 엔터테인먼트(대표 홍승성)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비, 비스트, 포미닛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소속돼 있는 유명 기획사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연예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영상대 재학생들은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공연 및 행사, 오디션 등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영상대 연기과 교수를 지도강사로 위촉해 비,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 소속 가수들에게 한층 더 전문적인 연기 지도를 시킬 계획이다.
연기과 송형종 교수는 “실력파 학생들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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