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2014학년도부터 미디어부사관과와 3D입체영상과를 신설, 오는 9월 수시모집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10여 년 동안 육군본부 정훈장교 및 부사관을 대상으로 VJ과정, 영상편집에 대한 위탁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를 발판으로 미디어부사관과를 신설, 대학의 첨단 방송장비와 교육시스템을 통해 홍보역량과 영상제작능력 등 실무능력을 갖춘 부사관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3D입체영상과는 국가가 지원하는 기술사관 육성사업을 통해 차세대 실감미디어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콘텐츠 제작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신설됐다. 학과 커리큘럼으로는 기획, 연출, 3D촬영 및 편집, VFX 특수영상합성제작 등 입체영상제작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진다. 졸업 후에는 ▲3D입체영상콘텐츠 제작사 ▲영화제작사 ▲TV방송국 종사자 ▲광고홍보기획제작사 ▲교육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유재원 총장은 “이번에 신설된 3D입체영상과와 미디어부사관과는 콘텐츠 제작 관련 우수 인재 발굴과 더불어 군의 홍보 인력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3D입체영상과(40명)와 미디어부사관과(40명)를 포함, 25개 학과의 수시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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