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산업진흥원, 목포대에 ‘도서해양 스토리창작센터’ 개소

김준환 / 2013-07-19 11:29:03
지역 스토리 창작지원 등 담당… 전남의 특색 있는 도서해양 스토리 개발에 나설 예정

전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지난 18일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교수회관 에서 산·학·연 관계자 및 대학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해양 스토리창작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스토리창작센터는 지난 4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3년 지역 스토리창작센터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돼 지역 거점 대학인 목포대 내에 도서해양 스토리창작센터가 문을 열게 된 것.

센터는 지역 스토리 창작지원, 사업화, 스토리텔러 양성 등을 담당하게 되며 전남의 풍부한 도서해양 자원을 핵심테마로 해 소설, 영상, 공연, 동화, 관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스토리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을 중심으로 도서해양 스토리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 정규 교과목을 개설해 인력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도서해양 스토리창작센터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의 이야기들을 발굴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지역 특화 스토리 창작, 콘텐츠 발굴, 사업화 지원까지 일련의 지역 스토리산업 생태계의 콘텐츠 순환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허영만 화백의 기념특강, ‘식객을 이야기 한다’가 진행됐다. 허영만 화백은 특강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이 어떻게 감동적인 문화콘텐츠로 개발되는가에 대해 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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