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친구야 함께 하자'라는 주제 아래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수업참관실과 강당에서 학년별 주제에 맞춰 진행됐다.
1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준비한 우리 자랑 발표 대회에서는 나와 우리의 자랑을 통해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2부 국어사랑 실천대회에서는 저학년의 독서엽서 및 독후화, 고학년의 독서 감상문 작성을 진행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한 가족 독후감 발표대회에서는 미리 선발된 12팀의 가족이 권장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감상을 진솔하고 다정하게 표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심혜옥 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 모두에게 꿈과 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존감과 재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유익하고 의미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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