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5일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1차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 마감 결과 60명 모집에 총 673명이 지원, 11.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2013학년도) 경쟁률 9.53대1보다 높아진 것이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예술디자인대학이 2명 모집에 64명이 지원해 32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공과대학 17대1, 정보통신대학 12대1, 문과대학 11.9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자격별 경쟁률을 보면 3년 이상 해외 수학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원의 2% 이내 선발대상자’는 524명이 지원, 8.7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나 북한이탈주민 등 ‘순수정원외 선발대상자(모집인원 제한 없음)’는 149명이 지원했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필기고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8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 필기고사 성적을 100% 반영해 모집정원의 3~5배수를 선발한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2단계 면접고사를 실시해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와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국대는 올해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에서 지난해 실시하지 않았던 2단계 면접고사를 다시 도입했다. 면접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의 경우 개별면접을 통해 인성과 적성 등을 종합평가하며, 예체능계는 포트폴리오 및 간단한 실기테스트를 기반으로 인성과 적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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