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중앙박물관(관장 원정식)은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6․25 전쟁 그리고 DMZ 60년>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과 DMZ의 생성과정과 변천에 대해 알아보고 오늘날의 우리는 한국전쟁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분단된 국가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전망을 가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전협정서, 철모, 지뢰 등 한국전쟁 관련 자료와 각종 불온선전물(삐라) 등 심리전 관련 자료를 비롯해 지금은 관광이 중단된 금강산의 전경도 함께 전시된다.
원정식 중앙박물관장은 “오늘의 번영은 역사의 아픔 속에 핀 꽃”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아픔을 이겨내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온 우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고성 DMZ박물관, 정선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과 공동주관하며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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