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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양주시와 함께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한 일반경비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양주시와 함께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을 위한 일반경비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양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취업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경비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경동대 평생교육대학을 통해 운영되며, 1차 과정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2차 과정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각각 3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양주시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공동주택,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에서 경비업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과정은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경비업 분야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류용현 경동대 경찰학과장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지역 주민들이 경비업 분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교육 과정”이라며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으로서 양주시와 협력해 중장년층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경비업 분야 일자리 연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대와 양주시는 이번 일반경비원 양성과정을 계기로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경비업 분야 일자리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지자체의 취업지원 정책을 연계해 중장년층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 내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등에서 요구되는 경비업무 수요와 구직자 교육을 연결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대학·지자체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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