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금강대는 김 씨에게 매년 장학금 1만 4000달러를 2년 동안 지급한다.
금강대는 교육의 국제화 및 학습의지 고취를 위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2~3명의 '해외 대학원 학비지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까지 미국 펜실베니아대·코넬대·미시간대·위스콘시대, 영국 런던정경대, 일본 도쿄대·와세다대, 중국 베이징대·푸단대 등에 진학한 총 16명의 졸업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해외대학원 학비지원 장학생' 선발기준은 졸업성적 평점평균이 A-(4.3만점에 3.5) 이상, 유학국별 외국어 공인시험에서 최상위 등급 획득, The Times 기준 World University Ranking 150위권(최근 3년내) 이내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 등이다.
금강대는 기준에 적합한 장학생들에게 영어·유럽어권 년간 1만 4000~2만 8000$, 일본어권 1만~2만 1000$, 중국어권 1만~1만 4000$의 장학금을 2년 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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