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범대학 인센티브인 8천만원을 포함해 총 9억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동국대학교 입학처(처장 고진호)는 18일 “동국대가 그동안 입학사정관 전형 선도대학으로서 전문적인 입학사정관을 영입해 전형의 우수성을 높여 온 결과,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며 “특히 올해 수주액은 전년도 보다 약 15% 증가한 것으로, 동국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이 본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잘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진행된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는 58개 일반대학과 8개 교원양성대학 등 총 66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동국대는 이 중 사범대학 인센티브에도 추가로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형식적 입학사정관제 운영 여부(25점)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신뢰성 확보 실적(40점) ▲현장점검 개선사항 이행(10점) ▲사업비 집행(10점) ▲사업운영실적(15점) 등이었으며, 세부적으로 입학사정관 전형의 학생선발 실적과 운영의 적절성, 입학사정관 역할의 적절성, 입학사정관 채용 및 확보 실적,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훈련 실적 등이다.
한편, 동국대는 2014학년도 신입생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총 70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Do Dream 전형과 학교생활우수인재 전형 등 총 7개 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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