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타령(을) 부르다]
1.무사태평하고 안일하게 늑장을 부리다.
(예문:유유자적이란 늙은 핑계로 놀고먹자는 것이요,
여유작작이란 외상술 먹고 흥타령을 부른다는 말이다.
≪염상섭, 전업 유래기≫)
2.배부른 소리를 하며 그다지 긴하게 여기지 아니하거나
가격을 낮추려 들다.
3.남의 급한 사정을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하며
건들건들 자기 일이나 하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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