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학연구소가 기획한 ‘제국일본의 문화권력’ 연구가 바탕을 이룬다.
‘제국일본의 문화권력’연구는 2008년부터 각기 전문 분야를 달리하는 총 11명의 연구자에 의한 콜라보레이션이다. 식민지정책학·관학·문화론·번역과 같은 근대적인 학문 지식체계로서의 ‘학지’(學知)와 신문, 방송, 영화, 연극과 같은 대중적 표현형식의 '문화매체' 연구를 통해 제국 일본의 문화권력이 형성되고 실현되는 과정을 탐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대중문화를 통해 식민자 일본과 식민지 조선 사이에 존재한 중층적이고 역동적인 문화권력에 대해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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