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항공교육센터(센터장 장세명 교수)가 '국제 조종사 양성 과정'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
28일 군산대에 따르면 2011년 가을부터 진행해 온 '국제 조종사 양성 특별 과정(Global Pilot Program)' 제 1기 수강생 과반수가 애리조나주 웨스트윈드 항공대학, 플로리다주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등 미국 유명 항공 대학 항공운항학과에 편입학 내지 진학이 확정됐다.
국제조종사양성 특별과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시간제 등록생 제도와 군산대 항공기술연구센터에서 지원하는 기초 프로그램을 이용해 입학 첫해 동안 유사교과목, 어학 및 기초과목 등을 이수한 후 미국 항공대학 항공운항과에 진학하는 제도다.
군산대에서 수강한 일부 학점은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WES(World Education Service)나 군산대와 협약을 맺은 오클라호마주 털사시의 스파르탄 항공대학을 통해 미국 현지 대학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
군산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정규 과정의 융합 교과 과정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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