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힐링을 주제로 한식, 일식, 양식, 베이커리, 설탕공예 등 5개 부문에서 10팀, 6인 1조를 이뤄 진행됐다.
선보인 작품들은 한국 고유의 전통성이 돋보이는 폐백음식, 세계화를 겨냥한 한식퓨전 요리, 서양의 기교적 양식과 일식 등 조리작품 속에서 전통과 조화를 추구한 노력이 엿보이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De luxe 라는 브랜드명을 개발해 슈가크레프트를 선보인 제과조는 명품백 모양을 한 케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Pain du ciel(빵의 천국) 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참가한 제과조도 동화 속 환상의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아기자기한 핑거푸드를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해울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참가한 조는 21세기 트렌드에 맞게 한식퓨전요리를 감각적인 맛과 멋으로 살려 발표했다.
이외에도 이날은 졸업작품전과 함께 외식창업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됐다. 각 조는 졸업 작품인 요리에 적합한 외식사업 창업계획서를 발표, 주변상권분석 및 경쟁력 등을 파악해 그 동안 쌓은 이론과 실무를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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