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꼴리는 1934년에 밀라노에 설립된 세계적인 패션학교로서 8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패션분야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대부분의 졸업생들은 현재 유명 브랜드의 매니저, 디렉터 그리고 수석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다. 또한 재학생중 45%가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온 학생들로 구성됐고, 특히 패션관련 한국인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세꼴리 디자인학교의 Matteo Secoli 학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체결식에서는 경주대 뷰티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파견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이 총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경주대 뷰티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세꼴리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주대와 세꼴리에서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보다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주대는 올해 뷰티패션디자인학과를 신설, 1회 신입생을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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