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이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집중형 유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0일 대구공업대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참여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1차년도 연차평가를 시행한 결과, 대구공업대가 2차년도 계속사업에 선정돼 3억 44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1차년도 2억 5600만 원 대비 34.3% 증가한 수치다. 또한 대구시로부터 시비 1200만 원도 추가 지원 받는다. 이로써 대구공업대는 2012년부터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대구공업대학 우병훈 LINC사업단장은 "2차년도 사업 종료후 단계평가가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학이 지니고 있는 핵심 역량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지식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 산업의 동반 성장에 노력할 것"이라며 "우수한 업체와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더욱 다변화해 현장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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