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세계인과의 축제 즐기다”

이원지 / 2013-05-21 18:36:00
‘세계인축제’ 참가해 외국인과 화합의 장 가져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원)는 지난 19일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된 ‘2013 컬러풀 대구 세계인축제’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별나 대구공업대 부총장을 비롯해 호텔외식조리계열의 교수 및 학생 30명이 참석해 주먹밥과 약과를 손수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나눠줬다. 또 사회복지계열 학생 40명은 자원봉사로 일손을 거들며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제6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대구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해 열린 이 축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외국인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특히 온몸에 형형색색의 가루와 물감을 서로의 몸에 뿌리는 이벤트 ‘홀리하이’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다.


오전에 시작한 행사는 오후 늦게까지 계속됐으며 ‘재미있는 마당’, ‘맛있는 마당’, ‘신나는 마당’, ‘알찬 마당’ 등 4개의 구역으로 행사장을 꾸며 외국인 및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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