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서울양재동 AT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국제요리경연, 라이브경연, 전시경연으로 구분됐고 특히 대구공업대가 수상한 라이브 부분과 전시경연은 볼거리가 많아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학생들은 금상(김동현 외 3명/정종훈 외 3명) 2팀, 은상 6팀, 동상 1팀을 배출했다.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방기능경기대회, 전국기능대회 등에 매년 상위의 요리부분 입상자들을 배출하는 것은 물론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에 2011년과 2013년 2회 연속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전통적으로 요리부분 기능대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현(호텔외식조리계열 2학년) 씨는 "요리라이브대회는 처음 출전해보는 대회라서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3월 중순부터 교수님의 지도 하에 2달 동안 최선을 다해 연습해 왔기에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기쁘다"면서 "호텔 취업이 첫 번째 목표이고 유학 가서 더 많은 요리를 경험하고 기술을 익혀 훌륭한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