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KU그린영화제·그린바자회 개최

김준환 / 2013-05-17 19:43:47
대학 축제기간 나눔과 배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 가져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5월 대학 축제기간에 제1회 KU그린영화제와 그린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자연환경생태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도 환경보존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도외시 할 수 없다는 데에 착안했다. 이에 환경생태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환경의식 캠페인 차원에서 학생들의 축제기간에 맞춰 그린영화제와 그린바자회를 준비한 것이다.

그린영화제는 KU 시네마트랩에서 오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매일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2회 상영된다. 상영작은 '아마존의 눈물'과 '비스트' 등 2편이다.

그린바자회는 학생 환경동아리, 아름다운 가게 등과 연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중앙광장 입구에서 실시된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나눔과 봉사, 배려 정신을 체험함과 동시에 이 같은 정신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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