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 청암홀에서 ‘창조적 상상력으로 최초에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김 의원은 “고통과 좌절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길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며 “공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한다. 여러분은 꼭 공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고통이 숲을 만든다. 나도 많은 좌절과 고통, 결핍을 겪었기에 나 자신의 틀을 깨트리며 더 나은 ‘나’가 될 수 있었고 의정활동에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충청북도 괴산 출신으로 1996년 민주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15대, 16대, 18대, 현 19대까지 4선 국회의원이며 1986년 ‘시인’, ‘문학의 시대’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의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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