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교수의 날은 경상대가 개교 60주년이던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제정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교무처(처장 정병훈)에 따르면 80여 명의 명예교수가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대학과 인류발전을 위해 헌신한 명예교수의 삶과 학문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우리도 선배 교수들의 발자취를 따라 더욱 열심히 학문에 매진하고 교육에 전념해 대학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스승의 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상대가 ‘명예교수의 날’을 제정한 것은 ‘국가의 발전은 대학의 발전에 달려있고, 대학의 발전은 교수의 노력과 역량에 좌우된다’는 평범하면서도 엄정한 사실을 환기하자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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