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이상희 영광학원 이사장, 이근용 이사, 홍덕률 대구대 총장, 장길화 대구대 총동창회장 등 교직원, 학생,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인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개인(기관)에게 수여하는 ‘제4회 사랑˙빛·자유상’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대구대인상’, 교직원 장기근속자 표창, 공로상, 모범상, 베스트티칭 프로페서상 등을 수여했다.
‘사랑·빛·자유상’에는 노인전문 요양원인 ‘행복한 집’의 권정순 요양보호사가, ‘자랑스러운 대구대인상’에는 대한지적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의 최창학 원장이 선정됐다.
유아특수교육과에 재학 중인 강지혜 씨에게도 모범상이 수여됐다. 강 씨는 위험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 72퍼센트를 떼어주는 등 효행의 모범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장기근속 표창 61명, 모범상 및 공로상 16명, 베스트티칭 프로페서상 14명에게 상을 수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를 치하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지난 67년, 그리고 57년 세월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온 학교법인 영광학원과 대구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잇고, 급변하는 대학 생존경쟁 시대에 대학경쟁력 강화와 학생이 행복한 대학 구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단결해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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