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는 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홍덕률 총장, 전영란 대학원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명예행정학박사를 수여받은 이 회장은 지난 1977년 사이판 티니안섬에 제2차 세계대전 때 희생된 동포들의 위령비를 건립하는 등 해외희생동포추념사업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의곡장학회를 설립해 농촌의 가난한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대구대의 전신인 한국사회사업대학의 종합대학 승격에 이바지 하는 등 대구대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명예철학박사를 수여받은 조성철 회장은 지난 33년 간 사회복지 현장을 누빈 실천가로 활동하며 한국의 사회복지증진에 기여했다.
2008년부터 한국사회복지사협회(17~18대) 회장으로 재직하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에 앞장섰고 2012년에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를 설립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생활 안정과 노후 보장을 위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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