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총 895명을 선발한다. 다음의 전형 내용은 앞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모집요강을 반드시 참고하길 바란다.
Q. 전형일정은 어떻게 되나.
수시 1차와 수시 2차 원서접수 시기가 수능을 전후로 다르다.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은 9월 6일(금)~13일(금)까지이며, 수시 2차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11일(월)~15일(금)이다.
Q.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해는 일부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확대해 보다 많은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수시1차의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Ⅰ에서는 기존의 인문·사회·자연계열의 전 학과와 더불어 미술대학(현대미술과, 산업디자인학과)의 총 12명을 함께 선발한다. 사회기여자전형에서는 기존의 지원자격에 군인·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15년이상 재직)의 자녀와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기회균등전형에서는 차상위계층 우선돌봄 가구가 지원자격에 포함됐다. 농어촌학생전형의 경우, 작년에는 농어촌 거주 및 재학 기준이 3년과 6년이었으나, 올해부터는 6년과 12년 거주 및 재학으로 변경됐다.
Q. 주요 입학사정관전형 운영 방식은 어떻게 되나.
총 278명을 모집하는 바롬Ⓡ플러스인재전형과 기독교지도자전형(30명), 사회기여자전형(10명)은 모두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서류종합평가는 학생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바롬Ⓡ플러스인재전형에서는 교사추천서, 기독교지도자전형에서는 목회자추천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가운데 학생의 전공적합성, 인성, 본교 인재상과의 부합정도, 기초학업능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1단계를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세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총 296명을 모집하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Ⅰ은 작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운영되나, 미술대학에서의 모집단위가 추가돼 함께 선발한다. 미술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학생부 교과영역 70%와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해당 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음과 같이 적용된다. 국어 A/B, 수학 A/B, 영어 B ,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75% 이상이어야 한다. 단, 수학 B, 영어 B, 과학탐구는 65%이상,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의 백분위평균을 반영하고 제2외국어/한문은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는 196명을 모집하는데 작년과 동일하게 수능이후에 원서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이다. 단, 작년과 달리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영역 60%를 서류종합평가 40%와 함께 합산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2단계는 심층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Q. 서류평가와 면접에서 유의할 점은.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에서는 특별한 스펙이 아닌,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나타나는 학교 생활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또한 친구·가족·이웃 등을 위해 자신의 능력, 재능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는 공동체정신을 발휘한 경험이 진정성 있게 나타나는 지가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이다. 이러한 평가 방향에서 올해도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는 받지 않는다. 면접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국어와 영어 지문을 바탕으로 한 역량면접과 인성 면접이, 자연계열의 경우에는 수학문제와 영어 지문을 바탕으로 한 역량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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