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과 MOU 체결

김준환 / 2013-04-25 11:44:56
60억 규모 국제연구소 공동유치 합의

▲우석대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의 MOU체결식 모습.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는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USC)과 60억 원 규모의 국제연구소 공동유치 등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총장 회의실에 열린 협약식에는 우석대에서 강철규 총장, 이홍기 RIC 소장, 이우금 산학협력부단장이 USC에서는 페스티데스 총장, 나가르카티 산학협력 부총장, 챠우드리 공대학장, 화이드너 화학공학과장, 심팔리 화학공학과 교수 등이 각각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우석대가 추진하고 있는 60억 규모의 국제연구소 유치사업 공동 참여 △30억 규모의 신지역특화사업 공동 연구 △교수 및 학생 교류 △단기과정의 학사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은 미국과학재단(NSF)이 지정한 연료전지 연구센터를 운영하는 등 연료전지 분야 연구에서 명성을 쌓아온 대학이다.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 지역혁신센터(RIC/Regional Innovation Center)에 선정된 우석대는 수소연료전지연구소를 설립, 운영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 총장은 “이번 MOU를 기점으로 연료전지 산업화 및 연료전지 원천기술 확보, 모델링 분야의 국제적 공동연구가 활발해짐으로써 국내 신재생 에너지 연구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일자리 창출의 근간이 되는 만큼, USC와의 활발한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우수한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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