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생활과학교실 '최고' 등급 받아

부미현 / 2013-04-24 16:10:54
한국과학창의재단 40여개 운영기관 대상 평가서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박인호·물리학과 교수)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12년 생활과학교실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여개 대학 등 생활과학교실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항목은 ▲프로그램(20%) ▲과정(40%) ▲성과(30%) ▲고객만족도(10%) 등이다. 평가 결과는 매우 우수(90점 이상), 우수(80점 이상), 보통(70점 이상), 미흡(60점 이상), 매우미흡(60점 미만) 등으로 나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생활과학교실 사업'은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해 시작됐으며, 인천광역시는 2006년 사업 초기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복권기금)과 매칭사업으로 참여했고, 인천대는 2010년부터 이 사업의 확대·지원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06년 5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된 생활과학교실 사업은 2013년 현재 총 45개소(35개 주민자치센터, 10개 복지관)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인천지역 시민(학생)에게 과학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소외 계층에게는 과학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연구소 박인호 소장은 "초기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천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된 것 같아 기쁘지만, 아직 서울(150여개)이나 부산지역(90여개) 등 타 지역에 비해 부족한 질적·양적인 부분을 더욱 개선해 명실상부 최고의 과학교육기관이라는 찬사를 받는데 부끄러움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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