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국제캠에 국제개발협력 전공 개설"

부미현 / 2013-04-16 18:15:31
KOICA와 업무협약 체결따라

▲연세대와 KOICA의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 왼쪽이 정갑영 연세대 총장.
연세대학교가 송도 국제캠퍼스에 융합전공인 '국제개발협력전공'을 신설할 방침이다.


연세대는 16일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박대원)와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전공인 '국제개발협력전공'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세대는 이와 함께 신촌캠퍼스의 국제학대학원과 연계해 개발협력 분야 국제적 인재양성을 위한 5년제 학·석사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세대는 ▲개도국에 대한 연수 ▲전문가 파견 ▲해외봉사단 파견 및 프로젝트 사업 ▲무상개발협력사업의 발굴·시행 및 평가 ▲개도국 대상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 또는 위탁 연구와 관련해 KOICA와 협조하기로 했다.


정갑영 총장은 이날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대한민국 개발협력의 중추기관인 KOICA와 함께 지구촌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 총장과 KOICA 박대원 이사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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