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 위촉식

김준환 / 2013-04-10 16:06:12
공동회장, 사업추진단장, 분과별 위원장, 편찬분과위원회 집필위원 등 위촉

전주대학교(총장 고 건)는 10일 총장 접견실에서 내년에 맞이하는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전주대는 개교 5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으로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홍정길 이사장, 전주대 고 건 총장, 총동문회 임정엽 회장을 공동회장으로, 양희산 부총장을 사업추진단장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또한 각 분과별 위원장 4명과 50년사 편찬분과위원회 집필위원 7명을 각각 위촉했다.

각 분과별 위원장은 기독교선교분과위원장에 류두현 선교지원처장, 50년사 편찬분과위원장에 이재운 교수선교회장, 연합학술대회분과위원장에 김종윤 대학원장, 기념행사분과위원장에 송독열 총무처장이 위촉됐다.

‘전주대 50년사’ 편찬을 위한 집필위원은 이재운 편찬분과위원장을 집필위원장으로 고준석, 김창민, 소강춘, 차진아, 황인수, 홍성덕 교수가 맡는다.

고 건 총장은 "개교 50주년 기념사업회를 시작하면서 오늘의 전주대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지역사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 교육만족도 1위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1964년 1월 9일 ‘전주영생대학’이라는 교명으로 전주시 남노송동 간납대에서 문을 열었으며 1978년 ‘전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1981년 현재 천잠 캠퍼스가 있는 전주시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일대로 이전해 1983년 ‘전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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