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갤럭시 S-Note 강의솔루션 국내서 첫 도입

부미현 / 2013-04-02 11:58:16
전 강의실에 구축…동영상 오디오도 동시제공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는 교수들이 USB나 외장하드 같은 별도의 저장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갤럭시 S-note 솔루션'을 이용해 자유롭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S-Note 솔루션'은 일반 솔루션과 달리 동영상의 오디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에 기반한 'Any디바이스’ 기술을 적용해 갤럭시 Note 10.1 외에도 iPad나 각종 모바일기기와도 연동할 수 있게 개발됐다.


성균관대는 이번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교수들에게 태블릿 PC와 휴대전화를 결합한 기기인 갤럭시 Note 10.1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PPT, 워드, 한글, 동영상 등 수업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사전에 S-Note 클라우드에 등록만하면 어느 강의실에서나 간단한 로그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강의실 스크린 화면을 학생들과 쌍방향으로 공유함으로써 칠판이나 전자교탁 앞에서만 하던 이전의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와 학업 성취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성균관대 교육개발센터는 이와 관련 지난달 28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솔루션 시연을 진행했고, 학생들로부터 교수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질의응답이 자유로워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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