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배는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안보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가 잠들어 있는 묘역을 참배했다.
이원묵 총장은 "우리 국민에 대한 북한의 도발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며 "천안함 3주기를 맞아 대학구성원과 함께 희생당한 군 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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