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는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글로벌사회공헌단’을 출범시킨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 2월 제정된 규정에 따라 글로벌사회봉사센터 및 글로벌개발협력센터로 구성됐다.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장관이 국제대학원 초빙교원으로 임용돼 초대 단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 전 장관은 30년이 넘는 외교관 경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국제적 감각 및 글로벌 네트워크, 특히 외교통상부 장관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외교수장으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글로벌사회공헌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대한 지원기반 확보와 상호연계 강화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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