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한국선급 부산사옥 스마트홀에서 열린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정우건 대외협력본부장, 정용길 해양과학대학장, 남궁술 법과대학 교수, 오공균 한국선급 회장, 정영준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이사), 이영선 교육운영팀장, 남종석 사업전략개발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해양플랜트 인력양성사업 공동 협력 ▲중대형 정부 R&D 과제 공동 협력 ▲선급규칙・협약(KR-Con 등 활용)에 관한 기술정보 제공・전문인력 지원 ▲항만물류 안전・보안에 관한 산학 교류 ▲요트・기타 해양분야 공동연구 ▲현장실습, 견학, 시설・장비・선박 등의 공동 활용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훈련 결과에 대한 상호인정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21세기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플랜트 분야 인력양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정부의 중대형 R&D과제를 공동 협력해 추진하기로 하는 것은 양 기관이 손을 맞잡고 함께 해양으로, 미래로 나아가자는 약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협력을 위한 교류와 협력, 공동연구와 공동사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선급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국내 유일의 선급단체로 해상에서의 인명과 재산의 안전을 도모하고 조선해운・해양에 관한 기술진흥을 위해 1960년에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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