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는 최근 교내 본부회의실에서 백제문화원과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자원의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과 더불어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백제문화원은 이날 동시에 역사학과(학과장 도중만 교수)와도 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의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실무협의회를 설립, 각종 문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도중만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인증 받은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을 제대로 시행하게 됐다”면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력 있는 전문 인재를 제대로 길러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상호 협력해 대전에서는 최초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국내 문화재와 관광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풍습, 생태환경에 대한 설명과 해설을 통해 이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과정 인증교육기관은 목원대를 포함해 전국의 18개 기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인증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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