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경력단절 여성 취업 돕는다"

부미현 / 2013-03-21 11:07:52
서울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서울시에서 진행한 ‘2013년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 네트워크 사업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경희사이버대는 도봉구청, 도봉여성센터 등 4개 기관과 연계한 ‘도봉구 착한 일자리 취업교육 및 고용연계’ 프로그램을 제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취업 교육과 고용 연계과정이 운영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될 이번 과정에서 경희사이버대학은 우수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진로탐색을 위한 강좌에 <일상생활의 심리학>, <직장내 정치의 심리> 등을 비롯해 프로 직장인을 위한 리더십 강좌에 <창의적 사고와 셀프리더십>, <상황별 설득의 스피치> 등의 강의가 구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무업무를 위한 실무 강좌, 프로 직장인을 위한 매너 강좌에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교육 과정에 따라 오프라인 특강도 연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교육은 물론 실제 고용과도 연계되어 의미가 크다. 최소 20% 이상의 교육 과정 수료자는 동북여성민우회 생협과 여성민우회 빈스달커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우리대학은 다양한 지식기부 활동을 통해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해왔다”며 “금번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향후 더 많은 시민들의 취업과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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