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대부분의 생화학 관련 서적이 외국의 원서를 그대로 번역한 것과 달리, 이 교과서는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쉽게 집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생화학'은 유기화학에서 파생된 학문으로 특히 ‘기초생화학’은 전공 학생은 물론 의학전문대학원생, 약학전문대학원생, 치과전문대학원생들이 필수로 수강해야하는 과목이다.
윤 교수는 "기존의 생화학 교과서는 원서를 그대로 번역해서 의학전문대학원생과 같은 비전공자가 배우기엔 설명이 어려운 편"이라며 "일반인을 포함해 생화학 초급자를 위한 교과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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