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도서관, ‘베스트셀러 전용 열람실’ 열어

부미현 / 2013-03-17 17:35:36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관장 한상도)은 17일 도서관 이용자들의 인기도서 독서를 지원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열람실'’을 도서관 내에 열었다고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열람실은 인기도서를 한 곳에 모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대출이 빈번해 접하기 힘들었던 인기 도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4층에 마련된 베스트셀러 열람실에는 기존 도서관 열람실에 구비돼있던 인기도서에 더해 총 400여 권의 인기도서가 베스트셀러 열람실 전용으로 비치되어 있다. 또, 비치된 책을 대형 서점의 인기도서 목록을 반영해 매달 바꾸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상도 상허기념도서관장은 “작년 도서관에서 개최한 문화행사에서 도서관 이용자들이 인기도서를 더 많이 읽고 싶어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번에 열람실을 따로 마련했다”며 “베스트셀러 열람실이 인기도서에 대한 정보도 얻고 독서도 하며, 삶의 활력소를 얻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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