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자기경영을 돕는 조찬포럼 ‘드러커 열린대학’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지난해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경영 이론과 윤리적 리더십을 연구하기 위해 ‘드러커 경영센터’를 설립했다.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 성의회관 드러커홀에서 열리는 ‘드러커 열린대학’은 사회 각계 명사들이 연사로 나와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가톨릭대 졸업생을 포함해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오는 19일 오전 7시에 열리는 첫 포럼에서는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 교수가 '드러커에게 인생 성공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가천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리 사회의 윤리성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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