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는 부설 연구기관인 한국 로잘린카터 케어기빙연구소(RCI Korea) 김윤정 교수와 조경진 교수가 ‘돌봄제공자를 위한 교육 및 지지 프로그램-연구‧실천‧정책’ 역서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지난 2011년 발간한 ‘돌봄제공자 지원프로그램 매뉴얼’에 이은 두 번째 역서로서, 미국 RCI 연구소에서 발간한 케어기빙 시리즈 가운데 교육과 훈련, 실천과 연구, 정책과 옹호 측면에서 돌봄제공자를 위한 개입 프로그램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미국 RCI는 지난 20년간 돌봄제공자를 위한 교육 및 지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임상 경험과 연구물을 축적하고 있는 연구 기관이다. 고려사이버대학교 RCI-kroea 케어기빙연구소는 미국 RCI가 둔 세계 유일의 지부로 로잘린 카터 여사(전 美 대통령, 지미카터 영부인)가 직접 한국에 방문하여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중순 총장도 발간사를 통해 “미국 RCI의 경험을 통해 돌봄제공자에 관한 한국의 현실을 점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기 바란다”며 “로잘린카터 여사가 시작한 케어기버 지원사업이 고려사이버대학교를 통해 한국과 동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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