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와 청년직장체험사업의 위탁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약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청년고용센터는 정부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대학 캠퍼스 내 민간취업컨설턴트를 배치, 직업상담과 취업알선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공주대는 이번에 연속으로 우수평가를 받아 올해 최대 3명의 컨설턴트를 지원받게 됐다. 공주대는 3월부터 캠퍼스별로 진로상담과 면접컨설팅 등 재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은 재학생이 취업연수생 신분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서 2개월~4개월 간 실제 근무하며 직장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주대는 오는 5월부터 청년직장체험 참가자를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전의식 공주대 취업지원본부장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등에 선정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외부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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