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가 완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완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현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2013 센터교육 및 다문화마을학당 개강식을 가졌다.
12일 종합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우금 산학협력부단장, 김기현 센터장, 김현순 완주군 주민생활지원과 계장, 이완선 완주경찰서 보안계장을 비롯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방문지도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완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중순까지 한국어교육, 법률 및 인권교육, 가족교육, 직업교육 등 60여 강좌를 연중 실시한다.
특히 교통이 불편해 센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완주군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지역마을 공공시설에서 다문화마을학당을 운영한다.
김기현 센터장은 “완주군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의 입장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이들의 한국사회 정착과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가 서로 이해되고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센터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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