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12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한양제일감리교회 서동원(51) 담임목사가 모교인 목원대를 방문해 외국인유학생 우아론 씨등 3명에게 장학금 4천8백만원을 전달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 목사는 우선 1인당 400만원씩 총 1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나머지는 이들이 학업을 마칠때까지 매학기 나누어 지급하기로 했다.
전달식에서 서 목사는 "이 장학금은 우리 교회 여선교 회원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마련된 귀한 기금"이라며 "미래에 중국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할 유능한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매학기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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