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신입생 대상 진로교과목 '호응'

김준환 / 2013-03-12 13:48:21
"진로ㆍ인생목표 설정에 도움"

▲군산대 '비전있는 대학생활' 수업 모습.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2013학년도 신입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비전있는 대학생활' 과목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군산대에 따르면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교양필수과목 '비전있는 대학생활'은 신입생들에게 삶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입생들은 이 과목을 통해 입학 전에 실시한 자아분석 검사 및 코칭 결과를 토대로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고, 어떤 직업군이 적성에 맞는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산대는 '비전있는 대학생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해마다 진로교과목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담당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2013년 교과내용 정비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적인 학생상담을 위한 코칭과 지도법을 공유했다.


박혜숙 교육개발원장은 "신입생들은 한 학기동안 진로 탐색, 행동목표수립, 시간관리 등 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유망 직업을 찾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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